마을숙박
숙박안내
넉넉한 인심 어획기가 지나면 사장님께서 직접 배도 태워주고, 잡은 물고기가 있으면 공짜로 주시기도 한다. 또 집 앞 텃밭에서 직접 키운 상추, 토마토 등을 공짜로 맛볼 수도 있습니다. 유머러스하고 정이 넘치는 아주머니가 언제나 환하게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예지네 민박~! 방이 아담하여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추천한다.
에어콘 냉장고 TV
입실시간 : 14:00 / 퇴실시간 : 11:00